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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달달한 커피가 당길 때 추천합니다!
폴 바셋 돌체라떼 커피입니다^^
우리 아가 문화센터 수업 가는 길 ~
편의점 앞 주차장에서 급하게 찰칵!!(운전 중 촬영 절대 아닙니다!! 교통법규를 준수합니다❤️)
아기 문화센터 가는 날은 왜 이렇게 마음이 바쁜지 ㅎ
외출 준비만으로 당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며 시원~하게 당 충전하였습니다 😆
폴 바셋 돌체라떼는 연유가 들어가서 아주 달달해요👍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첫 맛을 봤을 때 [죠리퐁 우유에 말아먹을 때 우유맛..?!]을 느꼈습니다🤔
폴 바셋 매장에서 돌체라떼도 마셔봤는데.. 그때도 이런 느낌이었나..?! 싶긴 한데요 ㅋㅋㅋㅋㅋ
사실 폴바셋 매장이 믾은 편은 아니라 편의점에서 폴 바셋 커피를 살 수 있어서 좋았고,
전 죠리퐁에 우유 말아먹는 걸 좋아해서 더 좋았다는..❤️ 근데 가격이 사악해요 🥲 cu편의점에서 34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😂(이 정도면 카페 아메리카노 값은 되죠..?!ㅎ)
하지만 나른한 오후, 눈을 번쩍 뜨게 해 준 카페인과 함께 달달~한 맛으로 기분 좋아졌으니까 추천!!!
당 충전+카페인 파워로 울 아기 문화센터 수업에 참여해서 신나게 놀아주고 왔습니다😍
달달한 커피가 당길 때, 당 충전이 필요할 때, 근처에 카페는 안 보이지만 편의점은 보일 때!! 폴 바셋 돌체라떼를 추천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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